​고등부에서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성탄절의 진정한 주인​공은 예수님임을 번화가에 나가 외쳤다.

상업적인 수단으로 전략해버리고, 산타와 휴일 등 다른 것들이

예수님의 생일을 가리고 있어서

동대문, 대학로, 명동, 종각, 성신여대로

학생 4팀, 교사 1팀으로 구성해 노방찬양을 진행했다.

준비한 핫팩에는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 입니다​.'라고 붙이고

노방찬양과 동시에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나눠주었다.

간혹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복음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