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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 (소망 12구역 고 한영만 명예집사) | 석진성 | 2019-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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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드립니다. 소망 12구역 고 한영만 명예집사님께서 15일(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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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 (소망 12구역 고 한영만 명예집사) | 석진성 | 2019-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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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드립니다. 소망 12구역 고 한영만 명예집사님께서 15일(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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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온맘관리자 2025.1.26 17:53
낙지탕탕과 열사일동. 할렐루야.
온맘관리자 2025.1.26 17:53
주님
간절히 엎드려 기도드립니다.
스스로의 양심을 저버리고, 온갖 파렴치한 행동으로 진리를 왜곡하고 인간의 도리를 잊은 채, 탐욕과 악행에 빠져 길 잃은 양들의 돈과 영혼을 유린하는 한창석. 그리고 한창우는 미성년자들을 겁탈하고 유린하려는 어둠에 길에 서 있습니다.
주님, 그들의 죄악이 더 이상 퍼지지 않도록 그들을 속히 심판하시어, 악으로 물든 행위를 멈추게 하시고, 당신의 공의로 이 세상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저희 열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이 땅에 정의가 드러나게 하시고, 그들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돌아올 수 없는 지옥의 심판으로 이끄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드리며,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