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 손병주 | 2007-0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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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큰사랑 눈물에 겨워, 울며 울며 돌아옵니다 주님 손과 발 못박혔고, 머리엔 가시관 박히셨네 내 모든 죄와 허물 위해, 말없이 피 흘려주셨네 오 예수님, 나의 손 잡고 이제부터 영원까지, 내 구주가 되옵소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내 구주가 되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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