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겨울 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셔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또 다르게 와 닿지요..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 땐 뜨끈한 우동 한 그릇 들어보세요.
힘든 삶일지라도
주님의 은혜에 늘 감사드리는 가운데 영원한 행복을 소망하시며 따스한 봄 맞이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 바우 올림.
따스한 사랑의 국물, 쭉 들이키소서!
♥*
희망의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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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없어질 재물을 모으고, 그 재물에 소망을 두는 자는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1379∼1471)
 빨아도 빨아도 나오지 않는 엄마젖을 먹으려 안간힘을 쓰는
페루 벨로리존테마을의 어린이.
 우리 모두는 너무 소중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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