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내 정보로그아웃
http://changshin.org/bbs/bbsView/32/763182
일년의 시간이 흘러 또다시 출발선에 왔는가 했더니....... 어느새 1달이 지나갑
니다해가 갈수록 ,달이 갈수록 삶의 바람은 더
욱 거세어 집니다,올 한해 첫 매듭을 단단히 지워두세요!후에 실을 천천히 당기면 어느새 당신이바라던 것에 와 닿았을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기도 뿐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사명 입니다.
언제 어느때나 어디서나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십니다,
낙심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합시다.
추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