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안 장로님과 섬기는 창신교회와 담임 목사님께 그리고 창신가족 모두에게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피지 난디한인교회는 창신교회의 지원으로 교회 건축을 마무리 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와 함께 온전한 반석에 서서 남태평양의 선교의 거점교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초 피지에 방문 하신후 여러가지 협의를 하셨으나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아 소식을 기다리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모든 성도들도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신교회와 더 좋은 관계를 갖고져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목사님과 장로님의 비젼을 듣고 은혜의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혹 무슨 일이 있었는지요?

안장로님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메일 ihkim0202@hanmail.net 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