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 대사 - 부활절 새벽 예배 내용의 일부 | 신동주 | 2008-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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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집사님,
어린이 1 의 대사입니다. --------------------------- 마태복음 ( 27:62– 66) “각하, 세상을 미혹하던 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에 사흘뒤에 자기가 살아난다고 말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흘째 되는 날까지,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해 주십시오. 혹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가고 백성에게는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속임수는 처음 것보다 더 나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경비병을 내 줄 터이니, 물러가서 재주껏 지키시오.” 그들은 물러가서 무덤의 돌을 봉인하고 경비병을 두어서 무덤을 단단히 지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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