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 홈 >
  • 교회 소개 >
  • 인사말



창신성결교회가 창립 90주년을 맞는 복스러운 해를 맞이하여, 무엇보다 이 교회를 이 세상에 세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이 교회의 머리시오,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성령으로 거듭난 모든 성도님들의 삶과 범사위에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시길 축복합니다.

 

2020년도를 맞이한 모든 성도들은 가정과 교회와 국가가 중요한 시대에 한 공동체로서의 가치와 꿈을 실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창신교회의 비전표어를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존귀하게!’라고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신약성경의 데살로니가 전서 523절의 말씀에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라고 증거 하신 말씀을 따라서 살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한해를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의 기도와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으로 가득하게 채워주실 것입니다. 더불어 여러분들의 삶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현장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지표로 삼고 ,마음 속 깊이 성령으로 새기고, 삶의 실천을 통해 순종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아름다운 것으로 거두게 하십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범사에 진리의 말씀을 따라서 예수님을 사랑하여 섬기는 성도님들과 믿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때마다 일마다 하늘로부터 부어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영과 혼과 몸이 온전히 보전되도록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2020년도는  교회적으로는 9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요, 국가적으로는 남북문제와 민족의 장래를 결정지어야 하는 국회의원을 뽑는 정치적으로 어느 해 보다도 중요한 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국교회가 전심으로 기도하여 민족의 복음화와 평화적 통일을 위한 주변 국가들과의 외교적 관계를 새롭게 개선하고 국제정세와 외교에 있어서 큰 발전을 도모해야 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님들은 남다른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기도함으로 어느 해 보다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표어를 하나님을 영화롭게!’라고 정했습니다.

 

또한 새해를 믿음으로 승리하길 원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은 자신을 하나님이 얼마나 존귀하게 여기시는 가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존귀하게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서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에서 구원하여 의롭다하심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존귀한 존재라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기는 사람을 존귀하게 여겨주십니다. 그래서 금년 표어를 사람을 존귀하게!’라고 정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 간에 인사할 말은 하나님은 당신을 존귀하게 여기십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2020년은 어느 해 보다도 많은 문제들이 난무할 것입니다. 정치적으로는 분열된 이념의 갈등과 남북한의 문제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국제외교문제는 주변강대국들의 끊임없는 자국보호 무역으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안정과 성장을 회복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한국기독교는 종교적 갈등과 세상의 영과 인권을 가장한 세력들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하여 수많은 역경과 고난의 시대를 살아가야하는 때입니다. 이렇게 사회적 혼란과 정치적 갈등과 경제적 침체와 신앙적 고난을 어떻게 극복하고 새롭게 부흥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가 있을 까요?  위기(危機)는 기회(機會)이다,’라는 말처럼, 하나님의 극적인 반전의 도우심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믿음과 인내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 창신교회는 창신동의 본 성전을 중심으로 양평성전과 우면성전이 거룩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공동체로 세워지고 성령님의 운행하심과 인도하심으로 하나가되어 부흥의 새 역사를 이루어가야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부름 받은 모든 성도님들은 각각 주어진 믿음의 분량을 따라서 아름답고 거룩한 믿음으로 맡겨진 복음의 사역들을 성령님의 능력으로 잘 감당하여 때마다 일마다 평강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형통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올라가듯이, 비상하는 신앙적 승리의 영광이 가정과 일터와 범사에 항상 계속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011

 

창신교회 목양실에서 이종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