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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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교회는 2019년도 비전 표어로 “온전한 사랑, 행복한 교회!” 라고 선포합니다.
우리는 한반도의 급변하는 시대의 한 가운데에서 한민족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역사의 흐름을 지켜보며,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 가야합니다. 우리의 앞날은 하나님의 진리의 빛 아래서 바른 분별력과 통찰력을 발휘하는 우리의 선택과 결정에 달려있습니다. 아무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며 새로운 미래가 어떻게 다가올지 모릅니다. 그러나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가장 확실하고 고귀한 가치가 있다면 사랑입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한일서 4장 18절)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일4:8) 세상을 주관하시고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속성이 사랑이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함으로 모든 두려움에서 자유와 해방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믿음의 생활은 하나님이 그들을 그의 손으로 보호하시며 붙잡아주시고 높이 세워주십니다(사41:10).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들은 세상에서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님은 성도들로 하여금 세상을 이기게 하시는 분이시므로 성도는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해야 하겠습니다(요16:33).

‘온전한 사랑’은 율법의 저주와 형벌아래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아 고통하는 자들을 자유하게 합니다. 이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고(롬5:5), 하나님의 성령인 양자의 영을 받음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은혜를 받게 됩니다(롬8:15). 온전한 사랑은 세상을 사랑하사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주셔서 그를 믿는 자들로 영생을 얻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2019년도는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입니다. 3.1운동은 1919년 3월1일에 일제치하의 식민통치에 대한 온 백성의 항거운동이었습니다. 3.1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민족대표 33인 중에 기독교 지도자가 16명이었습니다. 또한 2020년엔 총선(국회의원선거)이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2019년도는 때에 기독교의 정신을 따라 민족의 시대적 사명과 평화적 통일 위한 기도와 헌신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창신교회의 부흥이 성도들의 가정에 진정한 평안을 가져오고, 나아가 민족의 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천명(天命)을 성취하는 제사장 나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출19:5-6, 벧전2:9).

이제 2019년도를 맞으면서 우리 창신교회도 2020년엔 90주년을 앞에 놓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함께 세워온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역사의식을 갖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교회로써 온 세상에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나타내도록 일어나 빛을 발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대하게 감당할 것입니다. 창신교회는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으로 행복한 교회를 이루어가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천금(千金)같은 시간을 허송세월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행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창신교회가 되겠습니다. 

2019년 1월 1일

창신성결교회 목양실에서 이종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