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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표어: 온전한 회복, 온전한 사람(5:48)

   

2022년 새해에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평강이 충만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인, 코로나19 바이러스(COVID 19)의 팬데믹(PANDEMIC)으로 인하여 2년이 넘게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기)를 기대했지만, 다시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움 가운데서도 진정한 희망과 승리의 길은 위드 지져스(WITH JESUS: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기)입니다.

 

이 시대에 맞추어서 금년도 표어를 온전한 회복! 온전한 사람!(5:48)’이라고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온전함은 하나님의 성품이며, 자기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에 대한 명령이며,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기의 온전함이란, 완벽함, 완전함, 거룩함 등으로 설명되어지고, 이는 사람에게 적용하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에 합당하게 됨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목적이 무엇인가요? 이는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는 일이요, 이는 하나님의 구원받은 사람들의 선한 일을 통하여 나타나게 됩니다(2:10).

 

금년에는 모든 것이 정상으로 속히 회복되기를 바라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러 변종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정부의 방역지침에 의하여 많은 규제를 강행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진실한 신앙은 개인적인 영적 경건의 훈련을 통하여 내적인 성장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하여 더욱 진력해야 하겠습니다. 예배의 회복을 힘서야 하겠으며, 영상예배, (Zoom)활용, 유트브 등의 사역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심을 깨닫고 새로운 기독교 시대를 열어가도록 그동안의 규범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규범(New moral)의 시대를 열어가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세상의 타락한 문화와 세상의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악한 영의 영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함을 이루기가 너무나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회의 분위기와 문화가 세속적이고, 향락적이며,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타락한 인간의 부패한 마음에서 나온 온갖 더러운 생각과 악한 사상들이 역사하는 현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세상 가운데서 어떻게 온전함을 이룰 수가 있을 까요? 그것은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12:2).

 

우리의 현실은 세상의 온갖 사상과 죄악으로 말미암아 진리의 말씀이 빛을 발하지 못함으로 점점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흑암 중에도 빛을 발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어두운 세상의 생명의 빛이요, 고난과 시련 가운데서도 삶의 지혜와 용기와 능력이 되시며, 절망과 사망가운데서도 절대소망과 구원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세상의 유일한 빛이요, 희망임을 믿고 세상에 선포해야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고 믿음으로 온전히 회복되고, 그 분의 뜻을 온전히 실행함으로 어둔 세상에 빛이 되어 비추고(5:16), 삶의 현장에서 함께 동역하며, 은혜와 축복을 이웃과 소통하고 나누면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창신교회를 중심으로 양평 창신교회, 우면 창신교회, 그리고 세계에 흩어져 있는 창신의 가족들 모두가 온전한 사람, 온전한 가정, 온전한 교회, 온전한 나라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2022년 새해를 맞으면서,

 

창신교회 목양실에서 이종복 목사